자료실

HOME > 게시판 > 자료실

명절과 생수의 강(요한복음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20 14:12 조회116회 댓글0건

본문

이제 곧 추석명절이 다가온다.

명절에는 만남이 이루어진다.

반가운 만남, 기대되는 만남, 부담스러운 만남, 어쩔 수 없는 만남...

만남이 시작는 추석에는 서로의 삶으로 조금씩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유대인들의 명절 초막절에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유다로 가셨다.

그는 유대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셨다.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는 그 누구의 삶 속으로도 초대받지 못했다.

유대인들은 그를 미워했고 죽이고자 했다.

그들은 왜 좋은 것을 죽이고자 하는가?

그들은 왜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하고 외치셨다.

또 그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그들의 미움에 보복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온전히 그들을 자기 안에 담으셨다.

그리고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으로 자신을 내어 주셨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로 그를 자신의 삶으로 초대했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그를 자신의 삶으로 초대했다.

 

추석명절에 우리의 삶으로 누구를 초대할까?

죽도록 미운사람, 싫은 사람, 부담스러운 사람

나를 격앙시키고 흥분시키는 사람, 나를 소진시키는 사람

누구든 조금만이라도 그들을 내 삶에 들여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조금은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